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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시환, '11년 307억' 초대형 계약...한화 이글스 '레전드' 예약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23 34 Dailymotion

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간판타자인 노시환과 비(非)자유계약선수(FA) 다년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는 "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"이라고 계약 조건을 공개하며 "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 진출은 MLB에 국한하되 KBO리그로 돌아올 때도 한화 프랜차이즈로 남도록 상호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시환은 이번 계약을 통해 FA와 비FA를 통틀어 KBO리그 통산 다년 계약 수입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부문 종전 1위는 302억원의 최정(SSG 랜더스)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정은 2015년(4년 86억원), 2019년(6년 106억원), 2025년(4년 110억원)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300억원을 돌파(302억원)한 반면 노시환은 이번 계약 한 번으로 307억원을 기록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노시환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때렸습니다. <br /> <br />2023년(31홈런·101타점)과 2025년(32홈런·101타점)에는 30홈런-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KBO리그 현역 선수 가운데 홈런 100개 이상을 때린 20대 선수는 노시환과 1999년생인 강백호(136개·한화) 두 명뿐입니다. <br /> <br />노시환은 "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"며 "2026년 한국시리즈 우승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"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#한화이글스 #노시환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313244375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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